사진설명 : 거모종합사회복지관이 KBS강태원복지재단 지원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방방곡곡 행복 밥상’ 외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거모종합사회복지관 제공
거모종합사회복지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소통의 시간을 선물했다.
거모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28일 KBS강태원복지재단이 주최한 어르신 외식 지원사업 ‘방방곡곡 행복 밥상’을 통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 30명에게 특별한 외식 자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흥시 월곶동의 한 삼계탕 전문점에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건강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외식과 함께 자연스럽게 대화와 교류가 이어지며 정서적 활력도 더했다.
참여한 장세덕 어르신은 “삼계탕을 구워 먹는 방식이 신기하고 맛도 좋았다”고 말했으며, 고영숙 어르신은 “오랜만에 외출해 함께 식사하니 기분이 좋고 친구도 생겨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소연 관장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행복한 추억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