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시흥능곡고등학교 학생들이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을 위한 선물 전달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시흥능곡고등학교 학생 103명이 지난 5월 21일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과 복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능곡고 3학년 학생들과 1·2학년 우리마을 탐구반 학생들이 함께한 ‘효사랑 체험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며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복지관 주요 사업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지역주민 욕구조사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복지 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선물 25세트 전달식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선물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손편지와 간식꾸러미, 반려식물 등으로 구성됐으며,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통·나눔·기여 가치 함양 ▲지역사회와 공동체 의미 이해 ▲학생과 교사의 지역사회 교류 확대 ▲지역 연대감 형성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과 따뜻한 마음이 지역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능곡고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