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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가 후원받은 불낙전골을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희망나누리)
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이사장 윤형영)는 지난 2월 27일과 3월 17일, 사랑의열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약 7천만 원 상당의 불낙전골 1만100여 개를 후원받아 시흥과 안양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다누리장애인주간이용시설을 비롯해 시흥시와 안양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40여 곳에 전달돼 이용자들의 식생활 안정과 영양 지원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외부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식사 제공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윤형영 이사장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정성 어린 나눔을 실천해 준 후원처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나누리는 위기가정 긴급지원과 희망산타 나눔사업, 장애인식 개선사업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