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출처) 흥케이병원이 12일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 어르신 복지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흥케이병원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2일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흥케이병원은 그동안 정기적인 후원금과 쌀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복지관과 연계해 간호사가 직접 참여하는 기초건강관리 서비스(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보건·복지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김종근 대표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선미 관장은 “정기적인 후원과 의료 연계가 어르신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흥케이병원은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진료 및 수술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의료·복지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