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휴림컴퍼니와 ㈜흄케어가 지난 7일 시흥시청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방진마스크 1만 장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휴림컴퍼니와 ㈜흄케어가 시흥지역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진마스크 1만 장을 후원했다.
시흥시는 지난 7일 시청에서 후원품 전달식을 열고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방진마스크 1만 장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이창희 휴림컴퍼니 대표이사와 김태신 흄케어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동선 한반도평화연대 집행위원장, 시흥시와 시흥시1%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안산시에 소재한 휴림컴퍼니는 화재 대피용 마스크와 산업안전용품을 제조·유통하는 기업이다. 올해에도 1,225만원 상당의 마스크 2만4,504장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흄케어는 기체 여과기와 공기정화 필터 등을 생산하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창희 휴림컴퍼니 대표는 “마스크가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신 흄케어 대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후원된 마스크는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