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실무 중심


    시흥시가 1월 20일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시흥시)


    시흥시는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규 및 전보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월 2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상반기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담당자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관리 업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3차시로 운영됐으며 통합사례관리 개념과 이해, 사례관리 기록지 작성법(사례 기반 실습), 사례관리 과정별 행복이(e)음 시스템 입력 방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활용한 기록지 작성 실습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한 동 임기제 공무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노하우와 사례관리 방법을 공유했으며, 실습 위주의 진행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사례관리 품질을 향상해 복지대상자에게 더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통합사례관리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이뤄지는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