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출처) 2월 12일 사)가치있는누림 시흥지부에서 열린 ‘청년도전 지원사업’ 발대식에서 참여 청년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청년들의 사회참여와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 발대식을 지난 2월 12일 사)가치있는누림 시흥지부에서 열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장기 미취업 등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의 특성과 준비 단계에 따라 단기 5주, 중기 15주, 장기 2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발대식은 장기과정 참여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전반 안내와 향후 운영 방향, 그간의 성과 공유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참여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장기과정 참여 청년들은 개인 맞춤형 상담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올해 총 156명의 청년 참여를 목표로 과정별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 중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청년 취업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