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왕동 일대에서 열린 제18회 교통사고예방 캠페인 및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안전 수칙을 공유하고 있다. / 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11월 19일 정왕동 일대에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시흥시지회 주관으로 ‘제18회 교통사고예방 캠페인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회 회원을 포함한 약 150명이 참여했다. 특히 교통사고 피해 당사자들이 직접 나서 사고 위험성과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전달해 큰 울림을 주었다.
홍준철 시흥시지회장은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은 시민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정기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교통사고 피해를 겪은 분들의 헌신 덕분에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쓸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협회의 활동과 캠페인이 시민들의 일상 속 교통안전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