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시흥상공회의소가 개최한 제156차 시흥경제인오찬강연회에서 지역 기업인들이 AI 시대 경영전략과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에 대한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시흥상공회의소)
시흥상공회의소가 개최한 제156차 시흥경제인오찬강연회가 지역 기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열렸다.
시흥상공회의소는 지난 3일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제156차 시흥경제인오찬강연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경제환경 변화와 인공지능(AI) 시대 기업의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에는 지역 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영 전략을 모색했다. 강연에서는 글로벌 경기 흐름과 AI 기술 확산이 제조업과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기업이 준비해야 할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AI와 반도체 등 미래 성장산업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을 살펴보며 단기적인 경기 흐름보다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장기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경영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환율과 금리, 원자재 가격 변동, 공급망 재편 등 대외 변수에 대응하기 위해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시흥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급변하는 경제환경과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한 경제인 오찬강연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 제157차 시흥경제인오찬강연회는 오는 12월 3일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