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의림지·청풍호서 가을 나들이 / 시흥미래포럼, 40여 회원 화합 다져

(사진설명) 시흥미래포럼 박상용 회장과 회원들이 충북 제천 의림지에서 가을 나들이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흥미래포럼(회장 박상용)이 10월 10일 회원 30여 명과 함께 충북 제천 의림지와 청풍호 일대를 찾아 가을 나들이 행사를 갖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7시 30분 목감동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하면서 시작됐다.

박상용 회장을 비롯해 송남복 감사, 소병준, 우선숙 부회장, 박기순 사무국장 등 주요 임원들과 정회원 등이 함께했다.

회원들은 제천에 도착한 뒤 의림지를 둘러보고 청풍호 주변 관광지를 찾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팔영루 일원에서는 관수정과 망원루 등 주변 명소를 둘러보며 산책하고,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게임과 친목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회원들은 아름다운 제천의 산과 호수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관광뿐 아니라 회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데 의미를 뒀다.

함께 이동하고 걷고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면서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공유하고 포럼의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박상용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아름다운 제천의 가을을 만끽하면서 서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의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포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흥미래포럼은 회원 간 교류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공유하고 시흥의 미래와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가을 나들이 역시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강화하고 포럼 구성원 간 네트워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제천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함께 둘러본 뒤 일정을 마무리하고 시흥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