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왕1동과 목감동, 과림동 주민자치·복지 나눔 이어져

사진설명 : 시흥시 각 동에서 주민자치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역 공동체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출처 : 시흥시

시흥시 정왕1동과 목감동, 과림동 등 시흥시 각 지역에서 주민자치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공동체 활동이 잇따라 열리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정왕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3일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 종합문화홀에서 제6기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5기 김병선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제6기 고춘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고춘애 회장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기 좋은 정왕1동을 만들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목감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목감동 새마을남녀협의회와 시흥시 처음처럼 봉사회가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단체는 맞춤형 복지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과림동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척우드산업이 백미 10kg 15포를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전달된 쌀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영구 과림동장은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마음을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맞춤형 복지와 나눔 활동을 통해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