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눈으로 보는 시흥 상권” MZ 공직자, 은계·대야 상권 탐방 나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11월 17일 은계 그랑트리·호수공원과 대야동 일대에서 젊은 세대 공직자와 함께 지역 상권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현장을 직접 보고 분석하며 MZ세대의 시각으로 상권의 잠재력과 홍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공룡 키즈카페, 클라이밍장, 네일 아트숍 등 은계 상권의 주요 명소를 돌아보며 SNS 콘텐츠형 홍보 아이디어와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대야동 상권을 비교 탐방하며 문화시설과 카페가 어우러진 자생적 활성화 사례를 참고해 창의적 전략을 공유했다.

정호기 시 경제국장은 “이번 탐방은 젊은 공직자의 신선한 시각으로 상권을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정책을 통해 시흥 상권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