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출처) 임병택 시흥시장이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를 방문해 지회장 및 분회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월 12일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를 방문해 지회장과 각 동 분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노인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임병택 시장과 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노인회에서는 지회장과 사무국장, 17개 분회장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가 이어졌다.
임 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노인회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임병택 시장은 “전달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은 “바쁜 시정 업무 속에서도 명절마다 어르신들을 찾아줘 감사하다”며 “노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보람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내실화 등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