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보건소는 주 1회 운동 인증 방식의 ‘오·운·완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꾸준한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사진=시흥시보건소)
시흥시보건소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체활동 참여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챌린지’를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오·운·완 챌린지’는 운동을 부담이 아닌 일상 속 습관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매주 금요일 보건소 운동지도실을 방문해 개인 체력 수준에 맞는 자율 운동을 약 30분간 진행하고, 운동을 마칠 때마다 ‘오·운·완’ 1회 인증을 받는다.
챌린지는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10회 인증을 모두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건강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는 신체활동 용품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 건강 관리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챌린지가 시민들에게 운동을 즐거운 경험으로 인식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챌린지 참여 신청은 시흥시보건소 운동지도실(031-310-580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