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성동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업체 ‘명가’에 행복나눔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사진출처: 시흥시)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상동)는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업체 명가를 ‘행복나눔가게’로 선정하고, 지난 1월 15일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행복나눔가게’ 인증은 연성동 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기부와 후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업체와 기관에 수여되는 제도로,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지역 복지 특화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명가’는 2023년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곰탕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이웃애(愛) 나눔찬 계절음식·밑반찬 사업’에 겉절이 50인분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복나눔가게로 선정됐다.
김상동 연성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명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모여 연성동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도 “꾸준한 기부와 나눔으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지역 복지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