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시흥시 각 동에서 환경 개선, 민원 안전 강화,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공동체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사진출처 : 시흥시
시흥시 각 동에서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환경 개선과 안전 대응, 취약계층 지원 활동이 잇따르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이 확산되고 있다.
대야동에서는 지난 2월 4일 통장협의회 임원진이 시흥시 환경미화타운을 방문해 자원순환 교육과 재활용 쓰레기 선별 과정을 견학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원도심 지역의 재활용 인프라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잘못 배출된 쓰레기로 인한 인력·비용 증가 현실을 직접 확인하며 주민 홍보 역할을 다짐했다.
정왕본동에서는 2월 5일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경찰 합동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민원실 직원과 경찰이 실제 상황을 가정해 위법 민원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공무원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웃 사랑 나눔도 이어졌다. 신천동에서는 동신글라스텍이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40만 원을 기탁했으며, 배곧2동에서는 배곧 아브뉴프랑 상인회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상권 중심의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60가구에 떡국떡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행복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주민과 단체,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안전·복지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사람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