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9일 ‘건강지킴이 사업단’ 참여 어르신 170명을 대상으로 문화활동을 진행했다.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제공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자 간 소통을 위한 문화활동을 마련했다.
조합은 지난 29일 노인역량활용사업 ‘건강지킴이 사업단’ 참여자 170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등 문화활동을 진행했다.
건강지킴이 사업단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과 생활 지원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건강돌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일상적인 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영화를 관람하며 여가와 문화생활을 즐겼다. 사업에 참여하면서 쌓은 경험과 소감을 나누고 동료들과 교류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일자리 활동을 함께하는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함께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민회선 시흥희망의료복지사협 노인일자리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건강지킴이 사업의 의미가 크다”며 “참여자들이 보람을 느끼고 건강하게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건강돌봄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