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해빙기 안전점검·노인돌봄 최고등급…장학생 선발·공약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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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 점검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품질 관리, 예능 인재 장학생 선발, 공약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등 시민 안전과 복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노인 돌봄 서비스 강화, 예능 인재 양성, 공약 실천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옹벽과 절토사면, 급경사지 등 도로시설물 4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 균열과 지반 침하, 세굴 발생 여부, 비탈면 유실, 낙석 방지망 훼손 여부 등이며,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4월부터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상시모니터링 결과, 거모종합사회복지관과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내 4개 기관이 모두 최고등급인 ‘탁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도 2,705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음악·무용 분야 예능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꿈키움 장학생’을 60명 이내로 선발한다. 장학생에게는 총 6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다.

아울러 시는 지난 3월 10일 시청 늠내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참공약(매니페스토) 특강’을 열고 공약 실천의 중요성과 행정 책임성을 공유했다. 교육에는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강사로 참여해 공약 설계 원칙과 이행 관리 방안 등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과 복지 향상, 미래 인재 육성, 공약 실천 강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