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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학교와 연계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시흥시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청소년 성장 거버넌스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초·중·고교와 국제학교를 대상으로 진로탐색, 공동체 활동, 정서지원, 시민교육 등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밖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대표 사업인 생존수영은 시흥시청소년수련관이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은빛초, 은행초, 금모래초, 은계초, 도원초, 계수초, 도창초 등 7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교육을 마쳤고 하반기에도 이어갈 예정이다.
AI와 미디어 교육도 강화된다. 목감청소년문화의집은 AI 리터러시와 진로문화예술을 접목한 미래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성청소년문화의집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정왕청소년문화의집은 AI 기반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미래역량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꾸미청소년문화의집은 서해고 학생과 옥터초 다문화 청소년을 연결하는 다문화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으며, 능곡청소년문화의집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시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14개 중·고등학교 또래상담부와 연계한 ‘또래상담연합회 팔레트’를 운영하며 청소년 상담과 정서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청소년들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의 경계를 허무는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