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통합돌봄 사례관리 현장 역량 높인다

사진설명 : 시흥시가 지난 21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한돌봄센터와 드림네트워크팀 사례관리 담당자 등이 참여한 학습모임을 진행했다. (사진=시흥시)

시흥시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1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무한돌봄센터 드림네트워크팀 학습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시흥시 무한돌봄센터 공무원과 드림네트워크팀,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 담당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학습모임은 의료·요양 통합돌봄과 긴급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다양한 위기가구를 담당하는 사례관리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관련 제도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실제 사례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정왕·거모 드림네트워크팀이 관리하고 있는 집중 사례를 중심으로 동료 슈퍼비전을 진행해 사례 개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통합사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과 현장의 애로사항도 공유하며 기관과 담당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과 협업체계를 높여 의료와 요양, 복지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