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청소년참여·자치기구 연합발대식 모습 / 출처: 시흥시
시흥시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소속 청소년시설들이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2026년 청소년참여·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기관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연간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청소년 주도 참여·자치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의미한다.
시는 관내 13개 청소년시설과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 1개, 청소년운영위원회 10개, 자치기구 173개 등 총 184개 기구를 구성했으며, 총 1,597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올해 활동에 나선다.
청소년참여기구는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시설별 청소년운영위원회로 구성돼 시설 운영에 대한 의견 제시와 정책 제안 역할을 수행한다. 청소년자치기구는 댄스, 밴드, 스포츠, 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와 후기 청소년 서포터스로 구성돼 자율적인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워갈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또래와 함께 다양한 도전에 나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청년재단으로 새롭게 재출범한 만큼 참여·자치 활동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청소년이 시의 현재와 미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