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제34회 시흥시청소년예술제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공연과 경연을 펼치고 있다. /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제공
시흥시 청소년들이 음악과 무용, 문예,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끼와 재능을 선보인 ‘제34회 시흥시청소년예술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흥시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꾸미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이번 예술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꾸미청소년문화의집과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주민복합문화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4회를 맞은 시흥시청소년예술제는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고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표 문화예술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10세부터 19세까지 청소년 69개 팀, 338명이 참가해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부문 12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은 한국음악과 서양음악, 한국무용과 외국무용, 시·산문·숏폼, 보컬·댄스·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성과 창의성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올해는 숏폼과 한국무용, 외국무용 종목 참가가 크게 늘어나면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다양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변화하는 문화 콘텐츠를 반영한 종목 운영으로 청소년들의 참여 폭도 한층 확대됐다.
심사 결과 모두 24개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들은 시흥시 대표로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본선에 참가해 다시 한 번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상 결과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꾸미청소년문화의집(031-433-449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