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 선정

시흥시가 청년의 정책 참여 기반을 넓히고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경기지역 소통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최하는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년정책과 입법, 소통 분야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친화지수를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시흥시는 정책간담회와 청년정책위원회·협의체 등 정책 공론장을 운영하며 정책 수립 단계부터 청년 의견을 반영해 왔다. 청년단체 참여기구와 상시 거버넌스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도 확대했다.

특히 70여 개 청년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청년 간 교류와 지역사회 참여를 넓히고 청년 참여 축제와 청년예술인의 활동무대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참여를 확대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청년이 정책과 지역사회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9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