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사진=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전입 시민 생활안내서 「참, 잘 오셨습니다」 발간 10주년을 맞아 시민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흥시가 전입 시민들의 정착을 도와온 생활안내서 「참, 잘 오셨습니다」 발간 1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시흥의 매력을 나누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참, 잘 오셨습니다」 10주년 기념 독자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6년 처음 발간된 「참, 잘 오셨습니다」는 시흥으로 이주한 시민들이 행정서비스와 복지제도, 문화시설, 교통정보 등 지역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된 생활밀착형 안내서다. 매년 최신 정책과 생활 정보를 반영해 개정·발간되며 전입 시민들의 정착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이 직접 느낀 시흥의 장점과 도시 이미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흥시 도시브랜드와 관련한 경험이나 의견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시흥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시는 매월 참여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모바일 시루 2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전입 시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보와 책자 활용 경험을 수집해 향후 콘텐츠 개선에 반영하고, 시민이 바라보는 시흥의 도시 이미지를 도시브랜드 정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10년 동안 「참, 잘 오셨습니다」는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은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건네는 환영 인사이자 생활 안내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시흥의 정주 매력과 도시 가치를 알리는 대표 홍보 매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입안내서 「참, 잘 오셨습니다」는 시흥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으며, 이달 중순부터는 시청 민원여권과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책자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