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소상인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 개최

사진설명(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가 소상인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는 합동 설명회를 열고 상담을 진행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월 9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 시흥시 소상인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2026년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시흥시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시흥상권활성화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지역 상권 자생력 회복 지원 ▲정책자금 및 특례보증 ▲소규모 점포 지원사업 ▲내수 진작 및 상권 활성화 사업 등 기관별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지원 조건과 신청 자격, 접수 일정과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해 소상인들이 사업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했다.

설명회에서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직접 문의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합동 설명회는 여러 기관의 소상인 지원사업 정보를 한자리에서 안내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소상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거점인 ‘라이콘 타운 시흥’ 조성, 골목형 상점가 확대, 동네 슈퍼마켓 공동세일전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점포 시설개선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화폐 시흥화폐 ‘시루’ 2,7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