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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지방세 세무조사 최우수 수상과 청년 창업 프로그램, 도서관 특화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시흥시)
시흥시가 세정 성과부터 청년 창업, 미래 교육까지 민생과 성장 기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500만 원을 받았다.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실적과 조사 수행 노력도 등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로, 시흥시는 2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세무조사 추징세액이 전년 대비 140% 증가해 안정적 재정 확보에 기여했으며, 영세·성실기업에 대한 조사 유예와 지방세 안내 지원 등 납세자 권익 보호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 창업 지원도 본격화된다. 시는 ‘2026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창업 해커톤과 창업 경진대회 참가자 30명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라이프스타일 분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팀 프로젝트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며, 우수팀에는 최대 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미래 세대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목감작은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동화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이야기 기획부터 그림책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게 된다. 완성 작품은 도서관에 전시되고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