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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삼미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과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시흥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삼미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과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상인회, 상가협동조합 등이 참여한 민관 합동 점검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소방·전기·가스·시설·식품위생 등 5개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삼미시장 일원에서는 의용소방대와 함께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도 병행됐다. 시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설 명절 대비 안전문화 홍보 전단을 배부하고, 겨울철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일상 속 위험 요소를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적극 신고해 줄 것을 안내했다.
임병택 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따뜻하고 안전한 설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계절과 시기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월 주제를 정해 ‘안전 점검의 날’ 행사를 지속 운영하며 시민 안전의식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