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시흥시와 사회적협동조합 시흥시사회적경제연대가 24일 지역 중심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시흥시)
시흥시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손잡고 의료·요양·복지 등을 연계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다슬방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시흥시사회적경제연대와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흥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며, 시흥시사회적경제연대는 통합돌봄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 자원을 발굴해 돌봄서비스와 연결한다. 연대에는 7월 기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30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날 회원사 6개사가 마련한 후원금 500만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관련 법률 시행에 맞춰 지난 1월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조례 개정과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등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복지에 이어 사회적경제 분야까지 민관 협력망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