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지난 6월 30일 서울 GS타워에서 열린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시흥시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시흥시
시흥시가 지난 6월 30일 서울 GS타워에서 열린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사업계획 수립, 운영체계, 추진 성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했다.
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신체활동, 영양, 금연 등 11개 분야의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하며 주민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해 왔다. 특히 생애주기별 예방교육과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군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주민 참여형 생활터 중심 사업을 확대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시킨 점도 주효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성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