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디저트류 취급업소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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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류 취급 식품접객업소 위생점검 모습
(사진=시흥시 제공)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최근 디저트류 소비 증가에 따라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 등 디저트류를 취급하는 식품접객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무인 식품 판매점 등 49곳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도내 31개 시군이 함께 진행한 합동 점검으로, 최근 소비가 늘고 있는 디저트류의 위생·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및 표시사항 미비 원료의 보관·사용 여부 ▲냉장(0~10℃)·냉동(-18℃ 이하) 보관 기준 준수 여부 ▲허가·신고 없이 최소 판매 단위로 포장된 식품을 분할·판매하는 행위 여부 등이다.

시는 현장 점검과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식품 기준과 규격 적합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디저트류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위생관리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한 선제적인 위생점검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식품 안전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