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 통합관제실에서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현장 견학을 진행하고 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역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정보통합센터 현장 견학을 확대 운영하며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등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방범·교통·재난 통합관제 시스템 등 스마트도시 핵심 인프라를 시민에게 알리고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도시정보통합센터는 방범, 교통, 재난, 각종 도시 기반 시설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도시 핵심 거점으로, 24시간 실시간 감시 체계를 운영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관계 기관과의 신속한 공조를 지원한다.
견학 프로그램은 ▲스마트도시 서비스 소개 ▲통합관제실 현장 견학 ▲범죄·재난 대응 사례 공유 ▲홍보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센터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27회, 205명이 방문하는 등 스마트도시 우수사례 현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연도별로는 2021년 7회(38명), 2022년 3회(19명), 2023년 9회(40명), 2024년 3회(28명), 2025년 3회(49명), 2026년 2회(31명)가 방문했다.

특히 2024년에는 베트남 공안부와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제 시찰단이 방문해 시흥시 통합관제 시스템을 벤치마킹하는 등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았다. 지역 단체 방문도 이어져 지난해에는 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는 은행동·대야동 통장협의회가 참여했다.
앞으로 3월 5일 배곧1동 자율방범대, 3월 12일 신천동 통장협의회, 4월 2일 시민안전과 자율방범대(44명)가 견학할 예정이며,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도 순차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장은 “도시정보통합센터는 시민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스마트 안전 플랫폼”이라며 “유관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의 견학 및 간담회를 통해 스마트 안전도시 시흥 구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