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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제11기 대표협의체 출범 회의를 열고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관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사진=시흥시)
시흥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제11기 대표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흥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지난 1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민간대표와 공공위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9·10기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실무위원장을 맡아 민관 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고일웅 대야종합사회복지관장과 이호훈 대야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제11기 대표협의체 민간위원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대표협의체는 복지와 의료, 학계, 문화, 환경, 보호안전, 교육, 시민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임병택 시흥시장과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와 자문,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등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선미 민간위원장은 “제10기에 이어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과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민관 협력의 중심에서 지역사회보장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택 공공위원장은 “시흥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정책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