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2026년 의원 연구단체 3개 승인

사진설명: 시흥시의회가 1월 1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2026년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열고 연구단체 등록 여부를 심의하고 있다. (사진=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는 1월 16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2026년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신청된 의원 연구단체 3개를 모두 승인했다.

이번에 등록이 승인된 연구단체는 △마을정원 만들기 연구회 △기업상생 ‘시흥형’ 판로 개척 연구회 △신천·대야권역 종상향·취락지구 해제 실행계획 연구회 등 총 3개다.

심의위원회는 창의성·차별성, 적실성, 타당성, 구체성, 활용 가능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대면 심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모든 연구단체의 등록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해당 연구단체들은 2026년 5월 31일까지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위원들은 심의 과정에서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연구 활동 기간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한정된 기간 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연구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인열 의장이 이끄는 시흥시의회는 의원 연구단체 운영을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입법·정책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8개 연구단체가 등록돼 활발한 연구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