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시흥시의회 전경, 시흥시의회가 제335회 임시회 개회를 앞두고 본회의 준비를 하고 있다. / 출처: 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오는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의원 발의안 15건을 포함한 총 35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4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임한다. 이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기타 안건에 대한 심사에 들어간다.
15일부터 17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진행하고 심사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이다. 특히 17일에는 의회운영위원회가 규칙안과 의회사무국 소관 추가경정 예산안을 집중 심사한다.
이어 20일부터 23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추가경정 예산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인열 의장은 “제9대 시흥시의회 마지막 임시회인 만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을 더욱 책임감 있게 심사하겠다”라며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