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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을 마친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 주방시설 전경. (사진=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이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동행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사회복지관 리뉴얼 사업’에 선정돼 노후화된 주방시설 개보수를 완료하고 이용자들을 위한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기존 주방의 벽타일과 바닥타일 교체를 비롯해 수도배관과 가스배관 정비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이 이뤄졌다.
기존 주방은 장기간 사용으로 시설 노후화가 진행돼 위생관리와 안전성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특히 경로식당 운영은 물론 1인 가구와 장애인 대상 요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간인 만큼 안정적인 조리환경 조성이 중요한 과제로 꼽혀왔다.
복지관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주방의 청결성과 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노후 수도배관을 교체해 식재료와 조리도구 세척, 급식 운영에 필요한 안정적인 급수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경로식당에서 활동하는 한 봉사자는 “주방 개보수 이후 환경이 깨끗하고 쾌적해져 이용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게 됐다”며 “노후 시설이 정비되면서 복지관 급식에 대한 신뢰도도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고일웅 관장은 “노후시설 개선을 지원해 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동행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대야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확대하고,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복지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