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시흥소방서가 ABC행복학습센터에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특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출처: 시흥소방서)
시흥소방서가 산업현장 화재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시흥소방서(서장 김태연)는 4월 21일 시흥 ABC행복학습센터 ABC홀에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및 유사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특별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시설 화재·폭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업장 내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 관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등 50여 개 사업장이 참여했으며, 시흥소방서를 비롯해 시흥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시화지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했다.
교육은 ▲화재사례 및 현 실태 분석 ▲화재·폭발 예방 안전교육 ▲위험물 안전관리 및 관련 조례 안내 ▲질의응답 및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기 취급과 위험물 관리 등 사업장 내 주요 화재 취약요인에 대한 철저한 관리 필요성과 함께,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김태연 서장은 “산업시설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자들의 안전의식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