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사진제공=시흥소방서)
시흥소방서가 재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
시흥소방서(서장 김태연)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화재진압·운전·구조·구급 등 4개 분야 전술 능력을 점검해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대상은 소방경 이하 현장 활동 소방공무원 220여 명이다.
평가는 시흥소방서 본서 차고와 주차장, 대회의실 등에서 진행되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개인 및 팀 단위 전술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구급 분야에서는 개인별 진공부목 처치 능력과 팀 전술인 다수사상자 대응 능력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소방서는 이번 평가를 통해 현장 대원의 전술 능력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각종 재난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은 “지속적인 훈련과 평가를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