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미래교육포럼 분과위원 모집…대야도서관 서평 참여도 접수

사진설명 : 시흥시가 ‘2026 시흥미래교육포럼’ 분과위원을 공개 모집하는 한편, 대야도서관에서는 시민 참여형 서평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독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출처 : 시흥시

시흥시가 지역 교육 정책 참여와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시흥시는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 지역 교육공동체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교육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2026 시흥미래교육포럼’ 분과위원을 오는 3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흥미래교육포럼은 공개모집과 추천모집을 통해 총 8개 분과로 구성된다. 공개모집 대상은 ▲지역교육협력교육과정 ▲이주배경청소년 성장·진로지원 ▲바이오 등 미래산업 진로전환 ▲디지털환경변화 대응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공간 재구조화 등 6개 분과다.

포럼은 2020년부터 지역과 학교, 시민이 함께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올해는 기존 14개 분과 체계를 8개로 재편해 핵심 교육 의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실행 중심의 정책 논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분과위원은 시흥시 학생, 교직원, 학부모, 마을교육활동가 등 시흥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임기는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다.

한편 시흥시 대야도서관은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3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책 한 권으로 잇는 우리’ 서평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흥시도서관 소장 도서를 읽고 느낀 점과 추천 이유를 자유롭게 작성해 공유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 활동이다. 중·고등학생과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별 월 2권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서평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되고 대야도서관에서도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또한 서평 제출자에게는 권당 자원봉사활동 2시간이 인정된다.

시는 이번 교육 포럼과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 교육 정책 논의와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