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희망공원 파크골프장 19일 정식 개장

사진설명: 시흥도시공사가 조성한 희망공원 파크골프장이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는 19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가 시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희망공원 파크골프장이 오는 19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희망공원 파크골프장(시흥시 군자천로131번길 64 일원)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희망공원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1만5천㎡ 규모로 조성됐으며, A·B코스 각 9홀씩 총 18홀 규모의 파크골프 전용 시설로 운영된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휴게실도 함께 마련돼 시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공사는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시범 운영을 진행하며 시설 전반과 이용 편의 사항 등을 점검하고 개선·보완 작업을 마쳤다.

정식 개장 이후에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이용자 의견 수렴을 통해 시민 불편 사항을 적극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희망공원 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와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