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헌혈증 131매 기부…생명 나눔 실천

사진설명 : 시흥도시공사 임직원들이 단체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 131매를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전달하며 생명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출처 : 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지난 11일 임직원 단체 헌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 131매를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전달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매년 국가적 혈액 부족 문제 해소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기적으로 단체 헌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헌혈증은 지난해 공사가 전사적으로 전개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것으로,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공사는 2020년부터 현재까지 소아암·백혈병 환아와 중증질환 환우를 돕기 위해 꾸준히 단체 헌혈 활동을 이어오며 총 761매의 헌혈증을 기부했다. 단순한 헌혈 참여를 넘어 헌혈증 기부로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자발적인 헌혈증 기부를 통해 생명 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운동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