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자원순환·노사협력·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확대

사진설명(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가 시흥그린센터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노사협의회 개최, 거북섬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흥도시공사가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노사 협력 강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공사는 시흥그린센터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산재 처리 방식을 기존 매립에서 재활용 체계로 전환했다. 협력업체를 통해 비산재를 건축용 골재로 재활용함으로써 폐기물을 자원으로 활용하고 매립량 감소와 처리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이는 토양과 수질 오염 가능성을 낮추는 등 환경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예산 효율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공사는 지난 2월 26일 ‘2026년 1분기 노사협의회’를 열고 조직 운영 효율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노사협의회와 함께 진행된 소통 간담회에서는 경영 비전과 조직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장곡생활체육시설 신규 사업 현장을 노사가 함께 견학하며 협력적 노사 관계 구축에 힘을 모았다.

아울러 공사는 오는 4월부터 거북섬 일대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거북섬 어린이 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내·야외 활동을 연계한 순환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홍보관 체험과 88문화공원 활동, 거북섬 탐험, 꼬마기차 체험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 명소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까지 주 4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유병욱 사장은 “폐기물 자원화와 노사 협력,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