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시흥도시공사가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공공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나서고 있다.
사진출처 : 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가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공공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사는 시흥시 장곡동 658-16번지 일원에 조성된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을 오는 3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해당 시설은 총면적 2만5,194㎡ 규모로 축구장 1면, 풋살장 1면, 족구장 1면, 다목적체육관 1동, 주차장 111면을 갖춘 종합 생활체육 공간이다. 특히 다목적체육관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배드민턴과 농구 등 다양한 실내 체육활동이 가능해 지역 주민들의 이용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지난 1월 축구장과 풋살장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정식 개장 전 시민 불편 사항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사는 지난 1월 26일 목감2어울림센터 개관식을 열고 수영장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수영장은 성인·청소년·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수준별 수영 강습과 아쿠아로빅 등 총 3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규 강습 접수는 매월 18일부터 20일까지 공사 통합예약서비스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또한 공사가 운영하는 능곡어울림센터는 능소화꿈나무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 아동 체력 증진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한파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실내 다목적체육관을 개방해 성장기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신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누구나 건강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시설 운영과 공공체육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