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신천동 문화의거리에서 열린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에서 시흥도시공사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시민들에게 떡국을 나누고 있다. (사진=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출발을 다짐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민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떡국을 무료로 제공하며 정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됐으며, 공사 임직원 21명과 자원봉사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떡국을 준비하고 배식에 나섰다.
특히 이번 나눔은 신천동문화의거리상인회, 신천동주민자치회, 시흥도시공사, 시흥누리병원장례식장이 함께 참여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떡국 한 그릇을 통해 ‘시민 행복을 위한 60만 시흥시민의 든든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평가다.
유병욱 사장은 “새해 첫날을 따뜻한 떡국으로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 시민의 행복과 공동체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취약계층 나눔, 환경정화, 소상공인·청년·노인·어린이 대상 맞춤형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도 시민과 함께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공동체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