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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가 공영주차장 정기권 추첨 접수 안내와 함께 직원 대상 회계·계약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시흥도시공사)
시흥도시공사가 시민 편의를 위한 공영주차장 정기권 추첨 접수를 진행하는 한편, 직원 대상 회계·계약 실무 교육을 실시하며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과 재정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는 배곧·정왕·거모권 공영주차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정기권 추첨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도심 내 주차 수요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공정한 공영주차장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권 추첨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추첨 대상은 배곧권 배곧1~7호, 배곧12~13호, 배곧광장 등 10개소와 정왕권 어린이도서관, 정왕우체국, 경기스마트고, 군서초교, 미관광장, 정왕역, 정왕역1, 체육공원 복개천 등 8개소, 거모권 거모중앙과 도일시장 주차장 2개소를 포함한 총 20개소다.
신청은 공영주차 누리집(parking.shsi.or.kr)에서 회원가입 후 접수하면 된다. 추첨 결과는 3월 20일 오후 4시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당첨자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이용 요금을 선납하면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간 정기권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공사는 지난 3월 4일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회계·계약 실무 교육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해 투명한 행정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무관리부 소속 회계·계약 실무자가 사내 강사로 참여해 예산집행 및 지출 절차, 감독관 유의사항, 지방계약 실무, 계약 대가지급, 공공 구매 종합정보망(SMPP) 사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부서별 현장 감독관과 회계 담당자 등 41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유병욱 시흥도시공사 사장은 “공영주차장 정기권 추첨제를 통해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겠다”며 “회계·계약 실무 교육을 통해서도 재정 운영의 적정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는 시설 운영과 함께 전문성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전한 재정 운영과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