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꿈상회에 ‘생활공작소’ 입점… 사회적기업 자립 돕는 상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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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 김상혁 생활공작소 대표이사,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안덕희 하나더하기 대표가 시흥프리미엄아울렛 내 ‘시흥꿈상회’에서 열린 생활공작소 입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주식회사와 사회적기업, 생활용품 브랜드가 손을 맞잡고 사회적기업의 재정 자립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3월 4일 시흥프리미엄아울렛 내 지역상생협력매장 ‘시흥꿈상회’에서 생활용품 브랜드 ‘생활공작소’ 입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과 김상혁 생활공작소 대표이사, 안덕희 사회적기업 ‘하나더하기’ 대표 등이 참석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입점은 경기도 사회적기업 ‘하나더하기’의 재정 자립을 돕기 위한 판매 시설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하나더하기’는 장애인 직업재활훈련장 등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시흥꿈상회 매장 내 물품 판매 시설을 운영하며 생활공작소 제품을 판매하는 유통 역할을 맡게 된다.

생활공작소 역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취지에 공감해 이번 판매 지원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꿈상회(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는 경기도와 시흥시가 협력해 운영하는 오프라인 지역상생협력매장으로, 도내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판매하며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번 생활공작소 입점을 계기로 중소기업뿐 아니라 사회적기업까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플랫폼 역할을 강화할 전망이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은 “유명 생활용품 브랜드인 생활공작소가 사회적기업과 손잡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서는 과정에 경기도주식회사가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시흥꿈상회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