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역 돌봄·환경·청소년 지원 강화

사진설명 : 거모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기관 재인증 현판 전달식, 정왕천 환경정화 활동, 연성청소년문화의집 독서연극 프로그램, 군자동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모습. / 사진=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노인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과 환경보전, 청소년 문화활동,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거모종합사회복지관은 2026년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에서 ‘종사자 체계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복지관은 종사자 전문교육과 심리·정서 지원, 멘토링, 처우 개선 등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정왕천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시 공무원과 민간환경감시단은 산책로와 하천 주변의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수질오염 예방과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연성청소년문화의집은 연성중학교와 함께 자유학기제 연계 독서연극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 26명이 작품 선정부터 연기와 무대 연출까지 직접 참여한 뮤지컬 공연을 선보였다. 청소년들은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며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넓혔다.

군자동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자살예방 분과를 신설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립가구 지원을 강화한다. 협의체는 중장년 1인 가구 안부 확인과 고위험군 조기 발굴, 민관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