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전하는 시흥 이야기… 제7기 시민 크리에이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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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시민 참여형 홍보 강화를 위해 ‘2026 제7기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시흥시)


시흥시는 시민이 직접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고 알리는 참여형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2026 제7기 시민 크리에이터(창작자) 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22일까지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관광·문화·특산품 등 시흥의 지역 자원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는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최신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중심 과정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배우며, 시흥을 주제로 한 롱폼 영상 1편과 쇼츠 영상 1편 등 총 2편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완성된 작품은 시민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교육은 유튜브 채널 교육 및 브랜딩·AI 분야 전문가가 진행하며, 3월부터 5월 말까지 총 12회에 걸쳐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차시 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규 교육과 함께 생성형 AI를 활용한 브랜딩과 채널 확장 특강도 병행한다.

모집 대상은 시흥 홍보 크리에이터 활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시흥시민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온라인 구글 폼으로 접수하며, 서류와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2월 27일 최종 결과가 개별 안내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참신한 콘텐츠가 시흥의 매력을 널리 알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