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이 간호 필요도가 높은 환자를 위한 ‘통합집중간호병실’을 운영하며 입원 간호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 사진=센트럴병원 제공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인 ‘통합집중간호병실’을 운영하며 간호 필요도가 높은 환자를 위한 전문 입원 간호체계를 강화했다.
통합집중간호병실은 보건복지부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고도화 정책에 따라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상주하며 환자를 집중 관리하는 병실이다. 수술 후 집중 관찰이 필요한 환자와 치매·섬망 환자, 복합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연속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운영으로 보호자는 간병인 고용에 따른 경제적·정신적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의 체계적인 관찰과 돌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병근 이사장은 “통합집중간호병실은 간호 필요도가 높은 환자를 위한 전문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 수요에 맞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트럴병원은 2013년 시흥지역 최초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범사업을 도입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안정적인 입원 간호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