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돌봄 현장 찾은 박승삼 부시장

사진설명(출처) 2월 10일 군자동 비젼하우스를 방문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이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거주시설을 찾아 돌봄 현장을 점검했다.

박 부시장은 지난 2월 10일 군자동에 위치한 비젼하우스를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만나 안부를 전하고, 준비한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시흥시가 추진하는 ‘설맞이 전 공직자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돌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시설 이용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다.

비젼하우스는 2009년 7월 1일 개소한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일상생활 지원과 주거 서비스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돕고 있다.

이날 박 부시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을 갖고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용자들과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박 부시장은 “중증장애인을 위한 지원은 일회성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장애인 거주시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권현미 비젼하우스 시설장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 따뜻한 관심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