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 회원들이 지역 주민들과 반려식물을 심으며 정서 돌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시흥시)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가 여름김장 봉사에 이어 반려식물 심기와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정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물품이나 음식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형성하며 일상 속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반려식물을 직접 심고 이야기를 나누며 교감하는 한편 네일아트와 마사지 등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몸과 마음의 피로를 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 7월 13일 정왕동에서 첫 활동을 시작해 하중동과 월곶동 등으로 확대했으며, 오는 24일 능곡동에 이어 9월 2일 작은자리종합복지관에서 6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경희 연합회장은 회원들의 재능과 정성을 바탕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를 지속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